추억저장
현우 어록
고기집싫어
2021. 7. 20. 20:58
한 여름 무더위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
'엄마 그럼 두여름은? 세여름은?'
한 여름 무더위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
'엄마 그럼 두여름은? 세여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