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

인생 참 어렵다 어려워

고기집싫어 2023. 1. 31. 13:15


나는 다투지 않겠습니다.
예예 제 잘못이 맞습니다.
맞아요. 제가 틀린거 같아요.
이제 속 시원하게 말하기도 힘들겠네요.
또 하나 깨우치고 살아가게 됩니다.
편안한 모습은 편안한 사람에게만
아자아자!
아빠도 놀러 가고 싶다. 나도 놀러가고 싶다.
그런데 그게 안되네.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