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6
나의일기장 / 2021. 1. 6. 17:09
날이 엄청 추워졌군.
기온이 최저-10도 최고가 -4도이다.
물티슈를 한장을 들고 나왔는데 바로 얼어버린 날씨.
어제 다짐했던 3D는 오늘 하지 못했다..이렇게 미루다보면 계속 못하겠지? 오늘은 조금 남아서 작업을 하고 가야겠다.
AK분당점 오픈건을 정리 후 추가된 물품들을 챙기고 오픈가이드작업을 하고 제작감리를 갔더니 하루가 다 끝났다.
외람된 이야기지만 깊은 속죄의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다.
후회하는행동 하지말고 살아야지.
어제 저녁에 '검은 사제들' 영화를 다시 봤는데 역시 강동원은 멋진 남자!
이제 3D작업을 하러 가볼까!?
*오전
1. AK분당점 세팅가이드 작업 및 추가 물품 발주
*오후
1. AK분당점 제작물 감리 및 수정작업
2. 라코스매띠끄 / 온앤더뷰티 모듈 감리
오늘 하루는 일은 했지만 티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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