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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나의일기장 / 2021. 1. 4. 17:56

연휴 끝에 새해 시작 첫출근!

둘째 아들이 단순 포진이 입술에 났다..

와이프는 전염병이 아닌가 해서 병원에 확인 후 아닌걸 확인 했고 다행이 잘 넘겼다.

전염병이면 나 또는 와이프가 연차를 써서 둘째와 집에 있어야 되는데 다행이였다.

회사에 출근 후 평소와 똑같은 하루 지만 새해 시작이란게 큰 의미가 있구만.

오전에는 주말에 매장에서 연락왔던 리스트 정리 후 

라코스메띠끄/온앤더뷰티 매장에 모듈 교체 건 확인 후 

전 매장 레이아웃을 정리와 폴더 정리로 한해를 시작 하려고 한다.

별 다른 이슈 없이 매장과 협의도 잘 끝나고 

건대 스타시티매장은 방문을 요청하여 다녀왔다. 매장직원은 부탁하는 입장이라 엄청 친철했다.

이렇게 하루 하루 무난하게 올 한해도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흠.. 연휴에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당떨어지면서 어지럽네.. 초콜렛을 준비해둬야겠다...

*오전 

1. 폴더 정리 및 전 매장 레이아웃 정리

2. 라코스매띠끄/온앤더뷰티 매장 모듈교체건 도면 정리 후 감리 준비

3. 팬톤앤드 배송 관련 매장 리스트 정리 및 완료보고서 작성 준비

4. 퇴사자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 

(NET frramework 4.8 설치 관련하여 문제가 있어서 애먹었지만 역시 인터넷엔 없는게 없다.)

*오후

1. 제작업체 방문 후 감리 

2. 배송매장 문제 처리 

3. 건대 스타시티점 A/S 처리 

오늘 하루도 놀지는 않았네. Good good

로지프라이머 연출물/ 2021팬톤 연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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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기집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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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나의일기장 / 2021. 1. 3. 19:23

코로나19를 핑계로 집에 있는것도 이제 지쳐간다..
집에 있는게 좋기는 하지만 이제는 나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열심히 집에서 놀았다.
드라마도보고 게임도하고 애들이랑은 많이 놀지 않았다.
오늘은 정말 게임으로 꿀빨았다.
친구의 권유로 디아3에서 스팀게임을 시작했고,
잠깐 했다고 생각했는데 3시간이 흘러갔다.
점심에는 와이프와 내기를해서 피자치킨을 얻어먹고
저녁에는 불고기전골을 해서 먹었다.

불고기전골ㅎ

생각보다 맛나군.
내일 출근생각에 급 다운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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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기집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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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나의일기장 / 2021. 1. 3. 00:18

새해를 보내는 이틀차..
어제 저녁에 했던 보드게임 '시타델'이 다시하고 싶은마음에 동생을 집으로 불렀다.
동생을 부를때는 딸래미의 권유로 부른것 처럼했다.
(정수야 미안 ㅎㅎ)
간만에 동생과 하는 '시타델'!!
애기들이 없을 때 와이프와 동생과 나는 보드게임을 많이 했었다.
보드게임을 즐기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집 근처에 사는 어머니도 집으로 초대하여 같이 식사를 하고 아버지 제사 관련 이야기도 하며 오후를 보냈다.
동생이 취업을 하여 1월 11일 출근인데 출근전에 동생에게 회사 생활의 팁? 을 알려주려고 저녁에 다시 집으로 부르고 동생과 간만에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우리가족 행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집안 문제에 대해서 가족들과 얘기하는 날이라
하루가 좀 무거웠지만 그래도 필요한 대화를 나눈거 같아 의미있는 하룰 보낸거 같다.

*경의로운 소문 보는중
*디아블로3 악사.강령.성전사.야만용사.마법사. 탬맞춤
22시즌 목표 부두술사 남음
*회사 업무중 팬톤앤드 관련 매장에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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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기집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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